반응형 김호중걸음걸이1 국과수 김호중 원래 걸음걸이와 달라 김호중 사고 전 비틀 원래 걸음걸이와 달라 국과수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중인 김호중이 일주일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호중은 사고 직전 비틀거리던 모습은 술에 취한 게 아니라 원래 걸음걸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과수 감정결과는 달랐습니다. 김호중이 검찰에 넘겨지며 다리를 절뚝이며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되며 검찰 송치 과정입니다. 김호중은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며 떠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직전 비틀거리며 차량에 타는 CCTV영상을 보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다는 핵심증거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어릴 때 발목을 심하게 다쳐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 절름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으로부터 김호중은 사고 직전 걸음걸이와 평상시 걸음걸.. 2024.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