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호중포승줄1 김호중 포승줄에 묶여 김호중 포승줄에 묶여 경찰서 유치장으로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낮 12시 30분부터 약 50분 동안 김호중에 대한 영장 심사를 했습니다.김호중은 이날 오전 11시 검은 양복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법정에 들어갔고 영장 심사가 끝나고 포승즐로 묶인 채 경찰관들의 손에 이끌려 경찰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혐의는 어떻게 소명하느냐라는 질문에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영장 심사 전 유흥주점 직원 진술에서 소주 3병을 마셨다는데 거짓말한 것이냐는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하며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모리카드나 사고직후 현장을 왜 떠났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죄송하다는 말만 7차례 반복했습니다. 김호중은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있게 됩니다. 영장이 발부되면 구.. 2024.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