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정현1 이정현 둘째 소식 복덩이 40대 노산에게 희망적 이정현 둘째 소식 태명 복덩이배우 이정현이 둘째 소식을 전했습니다. 14일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정현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하는 거라며 편스토랑은 명당인 거 같다고 여기만 오며 임신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과 결혼했습니다. 2022년 딸을 낳았고 둘째의 태명은 복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정현은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떄문에 거의 기대를 안 했으나 이렇게도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겨서 정말 좋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돌고래 꿈을 꾸었는데 예쁜 바다에서 돌고래 5마리랑 같이 수영하는 꿈을 꿨는데 임신 소식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복권을 사야 하나라고 생각했.. 2024.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