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폐색1 방송 유명 정신과 믿었는데 환자 손발 묶고 방치 사망 유명 정신과 의사 믿고 맡긴 병원에서 환자 손발 묶고 방치 사망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경기도 부천에 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 환자가 입원한 지 17일 만에 숨졌다고 합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36살 여성이 마약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와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지 17일 만의 일입니다. 병원 1인실 CCTV 확인 결과 사망 전날 오후 7시쯤 환자 A는 배를 움켜쥔 채 문을 두드렸습니다. 병실 안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밤늦게 까지 문을 두드리며 호소했습니다. 27일 자정이 넘자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는 들어와서 약을 먹인 뒤 A를 침대에 묶었습니다. 환자 A는 코피를 흘리고 숨을 헐떡이는 등 이상한 모습 보자 1시간 만에 결박은 풀렸으나 병원 관계자의.. 2024.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