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형욱스팸1 강형욱 갑질 배변 봉투에 스팸 급여 9670원 폭로 강형욱 갑질 배변 봉투에 스팸 ...제보 이어져훈련사 강형욱 갑질 의혹에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전 직원들의 폭로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형욱은 2014년부터 반려견 교육서비스 등을 해오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개통령이라고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전 직원들의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갑질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채용 정보 사이트에 올라온 회사리뷰에는 강형욱 회사인 보듬컴퍼니 퇴사후 정신과에 다녔고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인격모독등을 당했다며 직원동의 없이 메신저를 감시하고 밤새 정독한다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부부가 열심히 직원들을 이간질 험담 하며 CCTV로 수시로 직원들을 감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SNS에 강형욱 해명을 요구했지만 강형욱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 2024.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