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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국과수2

국과수 김호중 원래 걸음걸이와 달라 김호중 사고 전 비틀 원래 걸음걸이와 달라 국과수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중인 김호중이 일주일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김호중은 사고 직전 비틀거리던 모습은 술에 취한 게 아니라 원래 걸음걸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과수 감정결과는 달랐습니다.  김호중이 검찰에 넘겨지며 다리를 절뚝이며 경찰서에서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가 마무리 되며 검찰 송치 과정입니다. 김호중은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며 떠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 직전 비틀거리며 차량에 타는 CCTV영상을 보며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다는 핵심증거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어릴 때 발목을 심하게 다쳐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 절름거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으로부터 김호중은 사고 직전 걸음걸이와 평상시 걸음걸.. 2024. 6. 1.
김호중 국과수 음주판단 소변감정 결과 + 창원 콘서트 강행 김호중 국과수로 소변감정 결과 음주 판단뺑소니 후 도주한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받고 있는 김호중사건에서 음주를 하지 않았다던 소속사 측의 주장과 달리 국과수로부터 김호중이 전날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되는 내용의 소변 감정 결과를 받았습니다. 국과수 감정결과 국과수에서 "사고 후 소변 채취까지 약 20시간이 지난 것으로 비춰 음주 판단 기준 이상 음주대사체(알코올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가 검출되어 사고 전 음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호중은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조사 받을 예정입니다. 김호중은 9일 도로 반대편에 서있는 택시를 추돌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수사받고 있는 중입니다. 사고 직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던 김호중은 17시간 .. 2024.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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