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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변호사2

김호중 첫 공판 변호인 조남관 재판 앞두고 돌연 사임 김호중 첫 공판 앞두고 조남관 변호사 돌연 사임 뻉소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호중을 변호하던 검찰총장 직무대행 출신 조남관 변호사가 첫 재판 일주일을 앞두고 돌연 사임하여 관심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남관 변호사는 애초 검찰 수사 단계까지만 변호하기로 계약했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남관 변호사는 김호중이 경찰 조사를 받던 지난 5월부터 변호를 맡았으며 검찰 수사 단계까지만 변호를 맡기로 계약해 재판 시작 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남관 변호사는 김호중이 기소가 되었고 추가 변호사도 선임되었으니 자신의 역할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관 변호사는 34회 사법 시험 합격 후 27년간 검사로 활동했으며 노무현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행저관, 문재인 정부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을 지냈으며 2020년 윤.. 2024. 7. 4.
경찰 김호중 뺑소니 이광득 소속사 대표 입맞추기 변호사도 수사 예정 경찰 입 맞추기 조언 변호사도 수사예정김호중 뺑소니 관련으로 소속사 대표 측에서 공식 입장문을 냈습니다. 소속사 대표인 자신이 김호중 대신 경찰에 출석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현장에 먼저 도착한 매니저가 본인판단으로 메모리카드를 제거했고 옷 바꿔치기한 매니저 또한 자신의 지시로 일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입장문대로라면 핵심 증거 인멸, 범인 도피 교사 혐의등이 김호중이 아닌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에게 돌아가게 되고 김호중은 무죄를 주장할 수 있게 된다며 전문 변호사 등의 조언대로 입을 맞출 가능성에 대해 같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전문 변호사들이 김씨를 도운 거라면 공동정범이나 방조범으로 처벌하는 방안 또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행 번호사법 제24조 2항에..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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