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호중본부장1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켰다 진술 김호중 블랙박스 본부장이 삼켜..김호중의 음주 운전 및 뺑소니 사건에서 결정적인 증거인 차량 블랙박스가 3개나 사라졌습니다. 이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는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이 "메모리카드를 삼켰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연합뉴스 TV에 따르면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 A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사고 차량 메모리 카드를 제거했으며 메모리 카드를 삼켰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본부장 A에게 증거 인멸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메모리카드 훼손이 독단적인 판단인지 김호중과 소속사 이광득대표 등이 알고 있었는지 혹은 지시사항인지 등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에는 사고와 관련된 대화 내용이 담겨있을 가능성이 높고 김호중의 행정을 입증할 중요한 증거입니다. 김호중은 지난 9.. 2024. 5.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