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호중자존심1 김호중 경찰이 날 먹잇감으로 던져.. 김호중 6시간 장시간 귀가 거부 이유 공개김호중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6시간가량 버틴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경찰이 자신을 먹잇감으로 던져 놓았다며 불만을 토로했으며 비공개 귀가가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버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호중 측은 조사 후 경찰서 지하 주차장을 이용해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포토라인에 서는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정문으로 나가라고 했습니다. 김호중은 변호인 조남관 변호사에게 이건 내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살아도 의미가 없다. 마지막 자존심이기에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중은 조사 종료 후 변호인에게 너무 억울하다며 죄는 달게 받겠으나 먹잇감이 된 기분이 든다고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나를 먹잇.. 2024.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