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호정근황1 유호정 근황 7년 공백 미국 체류 유호정 7년 공백 깨고 근황배우 유호정(55)이 7년 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21일 지금 백지연에 출연한 유호정은 7년간 미국에 체류했다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2015)가 마지막 작품이며 그대 이름은 장미(2019)를 찍었는데 개봉이 늦어져서 그 작품으로 하면 5년 만의 근황이라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미국에서 공부해 보고 싶다고 했고 자신도 1년만 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아이들에게 적응을 잘하면 2~3년 더 있고 아니면 돌아오자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막상 미국에 있어보니 아이들이 좋아하고 첫째와 둘째가 고등학교도 미국에서 졸업하고 싶다고 해서 오랜 시간 미국에 머물게 되었음 덧붙였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와 갱년기가 겹쳐서 아이들과 잘 견딜 수 있을까 생각은 했다고 합니다. 오직 .. 2024.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