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청조검찰1 전청조 검찰 징역 15년 구형 선처호소 전청조 검찰 징역 15년 구형 선처호소에도 흔들림 없는 검찰 파라다이스 그룹의 숨겨진 후계자 행세를 하며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은 전청조는 1심 재판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되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1일 서울고법 형사 13부(부장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심리로 열림 결심 공판에서 전창조의 변호인은 1심은 권고형의 상한을 벗어난 선고로 유사 사례를 봐도 매우 과중하고 언론의 부정적 시각과 사회적 관심이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전총조가 지은 죄에 합당한 양형만 받도록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전청조는 최후 진술에서 잘못된 행동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고 피해자에게 자신의 사죄가 와닿을 때까지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할 것이라고.. 2024.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