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룡시리즈어워즈1 박보영 여우주연상 소감 화제 끝까지 버텨 아침 맞이 하셨으면 눈물 박보영 여우주연상 소감 화제 배우 박보영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19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KBS2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윤아가 진행을 했습니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종말의 바보' 안은진,'LTNS' 이솜, '더에이트쇼' 천우희, '무빙'의 한효주였습니다. 그중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박보영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박보영은 무대에서 후보에 오른 분들께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보영은 공감과 위로를 주고싶어서 했던 작품이라며 힘들었던 역할을 동료들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더불어 박보영은 제작진 및 각 에피소드를 이.. 2024.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