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조3천808억1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천 808억 현금으로 재산 분할 세기의 이혼 재판부 최태원 재산 모두 분할 대상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 재산 분할로 1조 3천억 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결을 했습니다. 2022년 12월 1심에서 1억원 재산 분할 665억 원에서 20배 늘어난 금액이며 재산분할은 현재까지 역대 최대입니다. 서울고법 가사 2부(김옥곤,이동현,김시철 부장판사는) 최 회장과 노관장의 이혼소송에서 위자료 20억 원, 재산분할로 1조 3천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최회장이 노관장과 별거 후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과의 관계 유지 등을 위해 가액산정 가능 부분만 해도 219억 이상 지출하고 가액산정 불가능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점으로 보아 혼인파탄의 정신적 고통을 산정한 1.. 2024.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