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클럽 영업정지 중고생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
중고생을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하던 김포 클럽이 영업정지를 했습니다. 합법을 주장하며 청소년을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하였습니다. 그러나 불법 영업이 사실이 확인되면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구래동A클럽에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했습니다.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한 후 지난달부터 중학교 2~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춤추는 클럽으로 운영하다가 적발이 되었습니다. 일반 음식점 영업자는 식품 위생법 시행규칙에 의해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추게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업소는 미친텐션 OO청소년 클럽 오픈, 중 2~ 고등학교 3학년 입장 가능이라고 현수막을 내 걸고 영업했습니다. 이 업소는 SNS에 오픈 17시~ 새벽 3시 마감 연장가능 이라며 밤 10시면 대부분 출입이 제한되어 많이 아쉬우셨죠 하며 청소년들에게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업소 관계자는 술을 판매하지 않았고 경찰관분들이 홀 ,주방,사업자등록증까지 확인했다며 ㅎㅂ법 영업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찰과 지자체와 합동 단속으로 위법 사실을 확인했으며 업주인 20대 남성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7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뉴스 인기 베스트 5
2024.06.09 - [연예뉴스] - 위하준 정려원 첫날밤 졸업
2024.06.09 - [연예뉴스] - 김계란 교통 사고 머리 골절
2024.06.07 - [뉴스] - 밀양 성폭행 4번째 가해자 + 나락보관소
2024.06.06 - [뉴스] - 밀양 성폭행 가해자 3번째 남성 대기업 임시발령+ 전투토끼
2024.06.07 - [연예뉴스] - 김호중 구속 열흘 연장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질 예수상 파란 한복 (0) | 2024.06.09 |
---|---|
푸바오 12일 중국에서 전격 공개 (0) | 2024.06.09 |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유튜버 고소 (0) | 2024.06.07 |
밀양 성폭행 4번째 가해자 + 나락보관소 (0) | 2024.06.07 |
밀양 성폭행 가해자 3번째 남성 대기업 임시발령+ 전투토끼 (0) | 2024.06.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