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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가해자 철강기업 잘렸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피해자를 밀양으로 불러낸 인물이 최근 다니던 철강회사에서 퇴사처리 되었습니다.
3일 부산 소재 철강기업 홈페이지에 당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해당 직원을 퇴사처리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윤리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에서 퇴사 처리된 남성 A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라는 영상과 밀양 사건의 원흉이자 피해자를 밀양으로 불러낸 인물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밀양에서 탈출해 멀쩡한 직장을 다니면서 좋은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재조명 되고 있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1월 경남 밀양의 고등학생 44명이 여중생을 1년가량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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